2013년 1월 7일 월요일

하나님의교회에서 만나는 비밀 중의 비밀 그리스도


우리가 성경 66권을 살펴볼 때 가장 어려운 문제는 그리스도를 깨닫고 그 위에 우리의 믿음을 정립해 나아가는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에서는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성경의 가장 큰 비밀이라고 하였습니다.


2000여 년 전, 당시 이스라엘 백성들은 로마의 폭정과 압제 속에서 고통받고 있었습니다. 그들에게는 성경에 예언되어 있는 메시야가 오셔서 자신들을 고통 속에서 해방시켜 주실 것이라는 유일한 희망이 삶을 지탱해주는 원동력이었습니다. 많은 세월 동안 그들은 메시아를 간구하고 기다리며 로마의 압제를 견뎌왔습니다. 그러나 메시아 곧 그리스도이신 예수님께서 그들 앞에 오셨을 때, 이스라엘 백성들은 자신들이 그토록 열망하던 메시아를 배척하여 십자가에 못 박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하나님은 자신의 목숨보다도 소중한 분이었습니다. 목숨은 버릴지언정 신앙은 버리지 못하던 그들이 자신들의 목숨보다도 소중히 여기는 하나님을 십자가에 못 박은 것입니다. 어쩌다가 그들이 그런 엄청난 일을 저지르게 되었는지 그 원인을 정확히 알지 못한다면 오늘날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다시 오신다고 하더라도 사람들은 또다시 그러한 죄를 범할 수밖에 없을 것입니다.



자신의 생각으로 하나님을 판단하지 말라


우리는 항상 닭은 '꼬꼬댁 꼬꼬'하고 울고 개는 '멍멍'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야옹'하고 운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미국인들의 생각은 다릅니다. 그들은 닭이 '퀴키리 퀴키'하며 울고 개는 '바우 와우'하고 짖으며 고양이는 '미아우'하고 운다고 생각합니다. 짐승이 나라에 따라 다르게 우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도 나라마다 짐승의 소리를 표현하는 의성어가 다른 것은 그 나라 사람들이 어려서부터 그렇게 교육을 받아왔고 계속 그렇게 생각하며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우리의 눈에 노랗게 보이는 꽃술을 생각해 봅시다. 우리에게는 분명 노란색이지만 개의 눈에는 흰색으로 벌의 눈에는 붉은색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눈이 진정한 꽃술의 색깔을 보고 있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우리의 감각을 우리가 얼마나 자신 있게 믿을 수 있습니까?

지구의 공전에 대하여도 우리 몸은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지만 지금도 지구는 시속 10만 8천 킬로미터의 속도로 달리고 있습니다. 이렇게 인지하지 못하는 것이 너무나도 많은데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옳고 또 자신의 감각에 느껴지는 것만이 옳으며 자신이 생각하는 틀만이 옳다고 생각합니다. 이 얼마나 어리석은 생각입니까?

우리의 감각으로는 참과 거짓을 분별할 수 없기에 하나님께서는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아무것도 판단치 말라"(고린도전서 4장 5절)고 하셨습니다. 그런데도 세상 사람들은 자기 마음대로 제각기 성경을 풀어 해석을 합니다. 그리고 저마다 내가 옳고 네가 그르다고 주장합니다. 심지어 하나님께서 진리를 말씀하셔도 그들은 아니라고 합니다.

이 얼마나 기가 막힌 일입니까? 자신의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라고 믿어서는 아니 되겠습니다. 내 생각의 틀을 만들지 말고 성경을 올바르게 볼 줄 아는 영안(靈眼)을 간구해야 하겠습니다. 내 생각의 틀로는 그리스도를 온전히 영접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어떠한 관점으로 보아야 그리스도를 바르게 이해할 수 있을까요? 믿음의 결국은 영혼의 구원이니 구원받은 사람들의 관점에서 그리스도를 바라보아야 구원에 이를 수 있을 것입니다. 구원받은 사람들의 눈을 빌려서 그리스도를 바라봅시다.

계 14:1~5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 사만 사천이 섰는데 ... 땅에서 구속함을 얻은 십 사만 사천인 밖에는 능히 이 노래를 배울 자가 없더라 ...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인의 관점으로 보니 그리스도께서는 시온에 계십니다. 시온을 찾고 시온의 법을 알아야 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습니다. 시온 바깥에 있는 사람의 관점으로는 결코 그리스도를 영접할 수 없습니다. 이 교회에서 이런 말을 한다고 해서 그 교회의 관점으로 성경을 바라보아서는 안 되겠습니다. 또 개인의 주장을 따라 성경을 바라보아도 안 되겠습니다.

벌을 비롯한 곤충의 눈이나 동물의 눈이 아닌, 사람의 눈으로 꽃술을 바라볼 때 그것이 노란색으로 바로 보입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신비를 이해하지 못하고서는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만드신 창조의 섭리 가운데 억만분의 일이라도 이해해야만 성경이 이해가 됩니다. 기묘자의 모략 속에 싸여 있는 하나님의 말씀을 인간의 한정적인 생각과 짧은 지식으로 바라보려고 하니 오류를 범할 수밖에 없습니다.



시온에서 만나는 비밀 중에 비밀 그리스도


요한계시록 14장의 말씀 속에는 그리스도께서 시온에 계셨습니다. 시온이 어디이게 어린양과 구원받을 십사만 사천 성도들이 함께 있는지 우선 그 내용부터 찾아보겠습니다.
사 33:20~24 우리의 절기 지키는 시온성을 보라 ... 여호와께서는 거기서 위엄 중에 우리와 함께 계시리니 ... 대저 여호와는 우리 재판장이시요 여호와는 우리에게 율법을 세우신 자시요 여호와는 우리의 왕이시니 우리를 구원하실 것임이니라 ...

시온은 바로 절기를 지키는 곳이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시온에서 함께 거하는 백성들에게 재판장이시요, 율법을 세우신 분이시요, 왕이 되십니다. 세상에도 왕과 백성 사이에 통치의 도구과 되는 법이 있듯이 시온의 왕이신 하나님께도 통치하는 법인 새 언약의 율법이 있습니다.

나라마다 법이 달라 외국인이 그 나라의 법에 쉽게 적응하지 못하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세우신 시온의 법은 하나님 백성이 아닌 세상 사람들은 쉽게 따를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 나라 백성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시온에서 율법을 선포하시는 때는 말일(末日)입니다(미가 4장 1절). 말일에 많은 사람들이 구원받을 방법을 찾아 시온으로 몰려 올 것이며 심판 때에 시온의 법을 알지 못하는 자들은 시온에서 세우신 법(새 언약)에 의해 심판을 받게 될 것입니다. 시온에 거하지 않고서는 그 법을 모르기에 심판대에 오를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마음속의 틀을 말끔하게 해체해 버리고 오직 성경의 인도를 따라 성경이 증거하는 하나님을 만나야 하겠습니다. 그러면 시온에서 베푸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이 어떤 것인지를 살펴봅시다.

시 132:13~14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자기 거처를 삼고자 하여 이르시기를 이는 나의 영원히 쉴 곳이라 내가 여기 거할 것은 이를 원하였음이로다 

시 133:1~3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이렇게 하나님께서는 시온을 택하여 거처로 삼으시고 그 처소인 시온에서 영생의 복을 허락하신다고 예언하고 있습니다. 시온의 백성 된 관점에서 보아야 비밀 중의 큰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알아볼 수 있고 영접할 수 있습니다. 시온 안에 있는 사람들만이 영생의 복도 받을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시온에 거하는 이들의 눈을 표준으로 맞추어 두셨고 시온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모두 옳다고 인정해 주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감추어 놓으신 비밀 중의 비밀이신 그리스도를 깨달을 수 있는 곳은 오직 시온입니다.그 시온은 바로 새언약 절기지키는 곳 하나님의교회입니다.만세와 만대로부터 옴으로 감취었던 비밀인 그리스도를 하나님의 교회, 시온으로 오셔서 알아보시고 영생얻는 모든  식구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댓글 1개:

  1. 하나님의 절기가 지켜지는 시온.
    그 곳에서 참된 하나님을 만나실 수 있으며,
    하나님께서 베푸시는 구원의 은혜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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